부동산 FAQ
싱가포르 부동산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부분들을 알려 드립니다.
작성자 Admin(admin) 시간 2019-06-25 15:48:34 조회수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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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집을 1년 또는 2년이상 장기 렌트해서 살다보면 예기치 못하게 


다시 다른 나라로 발령이 난다거나 또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게 되어서 


싱가포르를 갑자기 떠나게 되는 경우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세입자의 상황을 고려해서 일정 기간동안의 거주 기간을 채우면


계약을 합법적으로 종료 시킬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조항이 바로 Diplomatic Clause  입니다.



그런데 이 조항은 법적으로 정해진 규정이 있는것은 아니므로 집주인과 세입자가 계약서를 쓸때 

 

협상을 통해서 서로에게 유리하도록 진행을 하는것이 일반적 입니다.



법적 규정은 아니지만 통용되는 관례를 말씀 드리면


보통 1년 계약시에는 계약 기간이 짧으므로 Diplomatic Clause 조항을 사용 못하게 제외하고 진행하며


2년 계약시에는 12개월을 거주한 이후에 추가적으로 2달 기간의 통보기간을 주고 해지하거나 (총 14개월 거주)

 

혹은 12개월 이후에 2달치 월세를 한번에 내고 즉시 해지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Diplomatic Clause 를 사용할때는 구두 통보로만 되는것이 아니고 다른 해외로 발령이 


났다거나 회사를 퇴직했다는 문서를 증빙자료로 제출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면 2년 계약의 경우에는 보통 표준 계약서에 포함이 되고 문서를 제공 하면 

 

큰 문제없이 계약을 해지 할수 있지만 1년 계약을 중도에 해지하려고 하면 

 

집주인은 남은 월세를 다 내고 가라고 한다던가

 

보증금을 한푼도 못돌려 준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생기게 됩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가능한한 차분하게 문제를 해결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말이 안통하는 몇몇 집주인을 제외하고는 집주인 본인이 크게 손해 보는게 아닌 이상에는 

 

보통 합의를 해주게 되어있습니다.

 

 

실례로 제 고객분 한분 께서는 1년치 월세를 선불 (할인의 이유로) 로 냈다가 중간에 계약을

 

해지해야 하는 일이 생겼는데 기존의 월세 계약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한 새로운 세입자를 타이밍 좋게 구해줘서

 

제 고객분께서는 이미 냈던 월세와 보증금까지를 모두 돌려 받고 계약을 해지한 일도 있었습니다.

  


이처럼 부동산 계약은 집주인과 세입자가 서로 합의하고 계약 문서에 서명하면

 

모든일이 진행이 가능한 일들이기 때문에 집주인도 손해 보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서


현재 세입자를 중도 계약 해지가 가능하도록 하는것이 관건인것 같습니다.

 

 

제 사견입니다만, Diplomatic Clause 의 경우에는 현지 중개인 보다는 이와 같은 고객의 상황을 많이 다뤄본

 

한국인 중개인들이 더 능숙하게 일처리를 잘 해드리는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분쟁의 소지 없이 원만하게 잘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싱가포르 생활 되세요!~